[여성의 날] 나의 속옷, 나의 이야기 댓글 이벤트 & 여성청소년 기부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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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날] 나의 속옷, 나의 이야기 댓글 이벤트 & 여성청소년 기부 이벤트🌹

작성자 마른파이브(ip:)

작성일 2023-03-03

평점

댓글목록

작성자 최****

작성일 2023-03-03

평점

History inner me!
작성자 이****

작성일 2023-03-07

평점

History inner me!
작성자 이****

작성일 2023-03-03

평점

History inner me!
작성자 최****

작성일 2023-03-03

평점

History inner me!
작성자 신****

작성일 2023-03-03

평점

History inner me!
작성자 조****

작성일 2023-03-03

평점

History inner me!
작성자 김****

작성일 2023-03-03

평점

History inner me!
작성자 이****

작성일 2023-03-03

평점

History inner me!
작성자 이****

작성일 2023-03-03

평점

histoy inner me!
작성자 이****

작성일 2023-03-05

평점

조이지 않는 끼지 않는 브라~~ 넘 편하고 좋아요~~청소년기 이후 지금까지 계속 입어야 하는 브라 .. 편하고 살결에 부드러운 속옷 쭈욱 입을수 있게 해주세요~~^^
작성자 늉****

작성일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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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inner me!

저는 초등학생 때 가장 처음 브라를 입었을 때,,, 까끌거리고 사이즈가 안 맞아서 흘러내려서 불편했던 기억이 나요..ㅜㅜ 중학생이 돼서 교복을 입게 될 때는 딱 붙는 흰색 블라우스를 입다보니 브라 자국이 보이지는 않을까 항상 걱정했었습니다..! 성인이 돼서 와이어 브라를 입다가, 편안하게 입고 싶은 이유보다는 비치는 옷 안에 착용하기 위해 처음으로 브라렛과 브라와 나시가 함께 달린 나시를 입게 되었는데.. 너무너무너무 편해서 그 길로 당장!!모든 속옷을 브라렛과 브라캡 나시로 바꿨답니다ㅎㅎ 현재까지도 그렇게 입고 있어욤ㅎㅎ! 늘 브라가 보일까 신경 쓰였는데 그런 점도 신경 안 쓰이고, 조임도 없이 편안하고 너무 좋네요! 편한 속옷을 처음 입게 된 순간이 아직도 기억에 남을 정도로,, (베트남 여행 가서였습니다ㅎㅎㅎ) 정말정말 좋았어요!!
작성자 장****

작성일 202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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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inner me!

점점 도드라지는 가슴이 괜히 부끄러운 초딩땐 엄마취향따라 편하고 애기런닝같은 속옷을 입어주다 중,고등학교땐 편한게 최고라 스포츠브라!! 대학생땐 옷맵시를 위해 두툼한 패드와 끌어올려주는 와이어에 레이스,패턴,색감,브랜드까지 위아래 세트로 맞춰입어주고 어느덧 30대가 되니 편한게 최고라 조임없는 심리스 브라만 입고 집에와선 노브라 해방중입니다😇 요즘 속옷 너무 편하게 잘 나오네요 최고최고
작성자 김****

작성일 202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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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는 저는 인견이 들어간 속옷을 입으며, 운동을 할 때는 스포츠 브라를 하여 피부에 상처가 생기지 않는 속옷을 입습니다. 상황과 주어진 때에 따라 편안한 속옷이 다르듯 우리의 삶도 다름을 인정하고 오해않고 이해하는 삶이 가까이 주어지길 바랍니다.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여성들의 사회적 활동에 제약이나 편견이 줄어드는 건강한 사회를 위한 한 걸음 나아가 참여할 수 있는 날들이 늘어나길 희망해봅니다.History inner me!
작성자 김****

작성일 2023-03-05

평점

History inner me!
작성자 김****

작성일 2023-03-05

평점

History inner me!

어렸을때는 속옷의 기능보다 디자인을 더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 같아요. 가슴이 좀 더 커보였으면 좋겠고 남이 보기에 예뻤으면 좋겠고... 그러다 보니 속옷이 편안하기보다는 꽉 죄는 코르셋 같았어요. 그러다 조금식 제 자신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외면보다는 내면에 귀를 기울이게 되자 예쁜 속옷보다는 편한 속옷을 선택하게 됐어요. 내 몸이 더 편안하고 건강할 수 있도록 말이죠. 남들의 시선이 아닌 내 몸의 소리에 집중해보아요! 내 몸이 무엇을 더 원하는지는 직접 착용해보면 안답니다!
작성자 한****

작성일 202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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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inner me!

전 예전에는 브라를 입는게 너무 싫었어요. 답답하고 하루종일 체할것 같은 기분이 들었거든요. 그러다 심리스 브라를 만난뒤로 답답함에서 해방될 수 있었어요. 예전에는 속옷회사들이 예쁘고 화려한 속옷에 중점을 뒀다면 지금은 편안하고 예쁘고 실용적인 속옷이 많이 나와서 좋아요ㅎㅎ 특히 마른파이브는 여성들의 고민에 귀기울이고 편안한 속옷을 만드는데 앞장 서는것 같아요! 특히 제가 기억에 남는건 스타킹, 니플패치, 원피스 브라예요. 수 많은 스타킹을 신어봐도 마른파이브 스타킹의 편안함과 자연스러움은 따라올데가 없어요. 사이즈가 다양한점이 너무 좋아요. 여성들의 체형은 다 다른데 왜 스타킹은 한사이즈밖에 없을까 생각했었거든요. 스타킹을 사면 짧은 경우가 많아서 버리곤 했는데 넉넉 스타킹은 정말 신세계 였어요🤭 니플패치는 노브라를 하긴 싫고 브라를 하자니 답답한 날에 딱이에요 다른 누브라랑 다른점은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다는 점이에요 전 피부가 예민해서 밴드도 오래 못붙이고 있는데 전혀 앞지 않아서 좋았어요! 그리고 원피스 브라는 여름에 얇은 원피스를 입을때 최고에요👍 시원하고 편안해서 자주 입어요ㅎㅎ 앞으로도 좋은 속옷 많이 많이 만들어주세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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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inner me! 옛날에는 몸을 옥죄어도 예쁜 속옷만 찾았는데, 살면서 속옷이 편해야 몸 전체가 편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요즘은 편한 속옷만 찾고 있습니다. 편한 속옷을 위한 브랜드 마른파이브 화이팅입니다!
작성자 최****

작성일 2023-03-06

평점

History inner me!
작성자 남****

작성일 2023-03-06

평점

History inner me!
작성자 심****

작성일 2023-03-06

평점

저는 어려서부터 운동을 해서 스포츠 브라를 많이 착용했어요! 그래서 예쁜 브라보다 편안함을 많이 중요시 했는데 성인이 되고 점점 예쁜 브라를 입어보자 해서 구매하면 결국 현실은 또 편안한 속옷을 찾고 있네요 ㅠㅠ 참 사람의 습관이라는게 무서운 것 같아요 편안함에 익숙해지니 변하기가 쉽지않네요 ㅋㅋ 그래도 또 길을가다 예쁜 속옷을 발견하면 도전해보자 생각이들어요 ㅋㅋ 너무 편안함만을 추구하니 신랑한테도 미안해지는 것 같고 ㅋㅋ 이제는 변화가 필요한 시기가 왔는 것 같아요😍
작성자 정****

작성일 2023-03-06

평점

History inner me!
나이들어도 편하고 옷맵시도 있는 속옷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작성자 최****

작성일 2023-03-06

평점

history inner me!
작성자 실****

작성일 2023-03-06

평점

와이어가 있는 브라만 착용하다 노와이어 브라를 착용하니 너무편하네요 ~ 요즘은 속옷종류가 다양하게 나와서 너무 좋아요
작성자 그****

작성일 2023-03-06

평점

History inner me! 요즘 점점 다양해지는 걸 느껴서 너무너무 좋아요!
작성자 정****

작성일 2023-03-07

평점

history inner me!
작성자 이****

작성일 2023-03-07

평점

History inner me! 마른5의 속옷과 홈웨어들 너무나 잘 즐겨 입고 있는 저~ 저도 마냥 어리고 젊었을 때에는 꽉 끼고 가슴을 예쁘게 모아주는 속옷을 고집했었는데 점점 나이가 들어가며 남들의 시선보다는 나의 편안함과 익숙함에 더 귀를 기울이고 특히 저는 아기를 키우고 있는 엄마인데 임신과 출산을 겪으면서 체형이 심하게 변하고 살이 많이 쪄버려서 정말 기존의 속옷은 다 버리고 거의 다 마른5의 속옷으로만 입고 있기도 해요ㅎㅎ 착용을 한 듯 안한듯 하면서도 가슴 모양을 탄탄하게 잡아주기도 하고 또 체형에 맞게 속옷이 적응을 하는 느낌이랄까요~ 언제나 늘 편안하게 착용하면서 정신없는 육아를 하고 있답니다! 제가 아기를 낳고 엄마를 낳아 보니! 정말 이 세상의 모든 여성은 소중한 존재이고 엄마라는 위대한 존재가 될 수 있는 그런 다른 차원으로 인식이 되고 있어요ㅎㅎ 이 세상의 모든 여성분들 충분히 자신감을 가지고 당신은 늘 아름답고 멋집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이 세상의 모든 여성들에게 응원을 함께 하고 싶어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23-03-07

평점

History inner me!
작성자 김****

작성일 2023-03-07

평점

History inner me!
작성자 최****

작성일 2023-03-07

평점

심리스 브라로 와이어가 주는 불편함에서 해방되어 좋아요.
편안함과 혈액순환도 잘 되는 심리스 브라의 선택에 만족합니다.
작성자 박****

작성일 2023-03-07

평점

History inner me!
작성자 박****

작성일 2023-03-07

평점

History inner me!
속옷은 보이지 않는 옷이라고 해서 주로 가격이 싼 것들만 입었었어요. 엄마의 가르침이었죠^^;; 어른이 되고 연애를 시작하고 속옷 디자인에도 신경을 쓰게 되면서 비싸고 예쁜 속옷들도 많이 사봤습니다. 지금도 예쁜 속옷들이 몇 개 있지만 역시 평상시 입을 속옷은 편안한 게 최고죠!! 면팬티를 삶아서 구멍이 날 때까지 입고 버리는 것이 우리집 국룰이었는데 독립하고 난 이후 어느날, 마른파이브 모달 팬티를 만났는데 아니 이게 무슨 신세계입니까! 그때부터 팬티는 마른파이브에서만 삽니다! 심리스 브라는 다른 곳에 정착템이 있긴 한데 이번에 마른 파이브에서도 한번 사볼까 합니다! 앞으로도 몸에 착 붙는 편안한 속옷들 계속 만들어주세요!
작성자 윤****

작성일 2023-03-07

평점

history inner me
작성자 윤****

작성일 2023-03-07

평점

history inner me!
작성자 강****

작성일 2023-03-08

평점

3월 8일은 여성의날! 덕분에 확실히 외워갑니다:) 저는 예전엔 무조간 와이어있는 브라를 착용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그랬을까 싶어요.. 지금은 무조건 편한 브라만! 애용하고 있습니다ㅎㅎ 이제 날이 점점 따뜻해지는데 쉬어브라로 갈아탈 때가 언 것 같아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23-03-08

평점

History inner me! 내 피부같이 편안한 이너웨어를 찾아 헤메던 중 드디어 마른파이브를 만났어요 편안한 몸에서 부터 자유로운 생각과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겨나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23-03-09

평점

History inner me!
이 게시글을 보니 생각지도 못했던 저의 지난 어린날이 스쳐지나가네요!

저는 우선 어렸을 때부터 속옷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엄마가 하는 와이어가 있는 브라가 바로 어른의 상징이라 생각했어요.
얼른 커서 나도 입고싶다라는 생각을 막연하게 했었어요. 2차 성징이 되자마자 먼저 엄마한테 브라를 사달라고 졸랐는데, 그때 처음 입었던 브라가 바로
스포츠형 면브라였어요. 패드 없이 가슴이 따갑지 않게 면으로 되어있었는데 가슴 보호용으로 입었어요. 그러다가 고학년이 되고 스포츠형으로 된 건
너무 불편해서 후크형으로 바꿨어요! 지금도 후크형으로만 된 브라가 제일 좋아요 ㅠ 입고 벗기가 편하거든요!
대학생 되고 나서는 아직도 기억나는게 엄마가 홈쇼핑에서 핑크,,라는 글씨가 새겨진 빨강부터 보라까지 7세트를 사주셨어요 위아래 세트라고 좋아했던 기억이;;;
근데 이게 그렇게 불편한지 한~~~참 나중에 알았답니다 ...ㅎㅎ
우연히 HM을 들르게 됐는데 웬 물렁물렁한 편해보이는 뽕브라가 있더라구요 입어봤더니 완전 신세계!.. 그 후부터는 주구장창 거기서 속옷을 사서 입었어요.
왜냐면 속옷 가게에서 제 사이즈를 확인했는데 특수한 사이즈였거든요 ㅠㅠ 둘레가 정말 작아서 고르기가 힘들어요ㅠㅠ
그러다가 라텍스패드가 들어간 심리스 브라를 입게 됐는데 진짜 신세계였어요... 웬만한 브라렛, 노와이어브라는 그래도 찼다.. 이런 느낌이 있긴 했는데
이건 완전 안입은 느낌 지금도 중독이에요!! 다만 저는 피부가 예민해서 심리스는 소재 때문에 금방 포기하고 말았지만, 면으로된 심리스는 없기에 ㅠㅠ
브라렛을 요즘은 착용하고 있고, 최근에 마른파이브를 알게 되어서 면으로된 심리스의 고민을 타파했기 때문에 번갈아가며 입고 있습니다.
가슴 모양이 퍼져 보이면 뭐어때?! 가슴의 주인은 바로 나잖아요 보이는게 뭐가 중요합니까!
작성자 김****

작성일 2023-03-10

평점

History inner me!
작성자 전****

작성일 2023-03-10

평점

History inner me!
작성자 박****

작성일 2023-03-10

평점

History inner me!
어릴땐 커보이는브라만 입었는데 이젠 남들의시선보단 제가더 중요해져서 브라렛만 입어요
작성자 최****

작성일 2023-03-11

평점

History inner me!
작성자 김****

작성일 2023-03-11

평점

편하고 자신을 위한 속옷을 입고싶어요 또한 많은 사람들이 입었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이****

작성일 2023-03-12

평점

사춘기 딸아이도 점점 불편한 속옷은 싫다며 편한거를 찾네요.
제가 어릴땐 와이어 속옷같은거만 있어서 삐져나오고 참 불편했던 기억이...아이부터 어른 부모님까지 편한해 할수 있는 속옷 많이 만들어주세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23-03-12

평점

History inner me!
작성자 김****

작성일 2023-03-12

평점

정확한 사이즈도 모르고 엄마가 사주는 브라만 입었던 어린 시절
성인 되고나서 처음으로 제 사이즈 알고 구매해본 브라입고 처음으로 편하게 밥 먹을수 있었어요! 자기 속옷 사이즈 알고 구매하는게 이렇게 중요한지 그때서야 깨달았네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23-03-12

평점

History inner me!
작성자 황****

작성일 2023-03-12

평점

다리가 길어 스타킹도 잘 안맞았는데 마른차이브
덕분에 잘 맞아요 속옷두
작성자 유****

작성일 2023-03-13

평점

💙 History inner me! 전에는 뽕브라만 찾았었는데 이제는 나를 위한 편한 속옷만 찾게 돼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23-03-13

평점

💙History inner me! 이젠 볼륨보다는 편안함이 속옷을 고르는 기준이 된 것 같아요~ 편안한 속옷이 최고예요!
작성자 박****

작성일 2023-03-13

평점

💙 History inner me! 시간이 흐를 수록 편안하지 않으면 손이 가지 않는 것 같아요. 남들이 보는 나보다 편안한 내가 더 중요한 요즈음입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23-03-13

평점

History inner me!
요즘은
디자인보다 내 몸이 편안한 속옷이 최고의 선물 🎁
작성자 변****

작성일 2023-03-14

평점

💙 History inner me!

새내기때 예뻐보이고 싶다고 에**에서 패드 5cm 들어간 브라 입었다가 체해서 길바닥에 주저앉았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후크를 풀렀을 때 느껴지던 그 해방감이 지금도 느껴지네요
그 이후로 편한 속옷만 찾다가 심리스에 정착하게 됐어요 누구나는 심리스 입으면 가슴 모양이 예쁘지 않다 퍼져 보인다 부해보인다 하지만 이젠 더이상 신경안써요
남들 보라고 속옷 입는 것도 아니고, 내가 편하면 되죠! 더 많은 여성들이 남이 아닌 자신을 가장 먼저 두고 속옷을 선택하면 좋겠어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23-03-15

평점

💙 History inner me!
평소에 거의 노브라로 지내는데 가끔 브라 입어야 할 때는 마른파이브꺼 사서 입어요.
가격대도 합리적 + 무엇보다 편하고 오가닉 소재를 이용해서 좋아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23-03-15

평점

history inner me
작성자 조****

작성일 2023-03-15

평점

💙평생 사이즈 재볼 생각도 안 하고 80a 사이즈 제품만 사서 입었었는데 늘 같은 사이즈인 속옷도 어떤 건 작고, 어떤 건 크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그러려니 하며 살았는데 어느날 딸이 심리스 브라 사줘서 입어봤는데 너무 편한거 있죠. 저 어릴 때는 그런 브라들 할머니들만 입는 건 줄 알았는데 요새는 깔끔하고 예쁜 디자인도 많이 나오고.... 저는 딸이 사주는 거 그냥 얹혀서 사다가 여기 쉬어브라가 너무 편해서 몇 번 더 사다 달라고 했더니 딸이 엄마 얘기가 딱 필요한 이벤트라고 댓글 써보라고...^^ 브라만 입고 브랜드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기획이 너무 좋네요 앞으로도 번창하셔서 더 많은 분들이 편안한 브라를 입으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작성자 서****

작성일 2023-03-15

평점

History inner me!
작성자 최****

작성일 2023-03-15

평점

History inner me!
작성자 김****

작성일 2023-03-17

평점

History inner me!
꽉 조이는 브라에서 벗어나고싶어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23-03-18

평점

History inner me! 처음 브라를 착용할때는 주니어 브라 착용하다가 20대가 되니까 소화가 잘 안되는 느낌이고 불편해서 착용감이 좋은 브라를 찾다가 심리스 브라가 편하고 좋다고 하길래 착용해봤는데 그전에 쓰던 디자인만 예쁘고 꽉 째이는 와이어 브라로는 못 돌아갈만큼 편하고 소화도 잘되는 느낌이라 저한테 잘 맞는 속옷이였어요!! 요즘은 운동을 하는데 최대한 움직임이 없는 브라를 찾다가 스포츠브라가 좋아서 매일 데일리로 착용하고 있네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23-03-18

평점

History inner me!
작성자 김****

작성일 2023-03-20

평점

🔮History inner me!
작성자 이****

작성일 2023-03-20

평점

🔮History inner me!
작성자 h****

작성일 2023-03-20

평점

🔮History inner me! 항상 속옷이 너무 갑갑하고 소화가 잘 안되는 것 같아 불편했는데 마른 파이브로 바꾸고 나서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마른파이브 파이팅
작성자 샷****

작성일 2023-03-20

평점

🔮History inner me!
작성자 김****

작성일 2023-03-20

평점

🔮 History inner me!
작성자 이****

작성일 2023-03-20

평점

🔮 History inner me!
어릴 때 주변에서 친구들이 하나 둘씩 브래지어를 착용한다는 소리를 듣고 얼마나 부러웠는지 몰라요😅 뭔가 어른이 된 듯한 기분이여서 엄마한테 계속 나는 언제 하냐고 물어봤던 기억이 나네요. 고등학생 때까지만 해도 엄마가 사다주는 속옷만 입었어요. 점점 가슴이 쳐지고 속옷이 조이고 말려올라가는 불편함이 생기더라구요. 이대로는 안되겠다!!!싶어서 혼자 여기저기 쇼핑몰 알아보면서 제대로 된 사이즈도 모른 채 모험을 했답니다. 심리스보다 와이어가 잘 받쳐주니 더 편하다고 생각했는데 완전히 착각이였어요!!! 아직도 나에게 맞고 편한 속옷은 뭘까 탐구중입니다 ㅎㅎ
작성자 h****

작성일 2023-03-20

평점

🔮 History inner me!
작성자 박****

작성일 2023-03-20

평점

🔮 History inner me!
어릴 때 엄마가 사주신 주니어 브래지어에서 캡이 생긴 브래지어로 넘어가던 순간이 떠올라요. 괜히 캡이 있고 와이어 있는 속옷을 입었을 때 어른이 된 것 같은 기분에 불편해도 그런 속옷을 고집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현재 마른 체형으로 시중에 파는 속옷들은 들뜸현상이 있는 제품도 있고 와이어가 있으면 피부가 가렵고 답답해서 손이 잘 안 가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편안함을 추구하는 요즘에는 캡내장 나시와 브라탑 혹은 심리스와 노와이어 브래지어만을 고집하는 성인이 되었답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23-03-21

평점

History inner me!
작성자 김****

작성일 2023-03-21

평점

History inner me!
작성자 최****

작성일 2023-03-21

평점

🔮 History inner me!
작성자 박****

작성일 2023-03-21

평점

History inner me!
쿠팡에서 노와이어 에어그램 구매했는데 너무 편하고 변형없이 입을수있어서 좋아요 다른색 구입하려고 가입했어요
작성자 안****

작성일 2023-03-21

평점

History inner me!
작성자 김****

작성일 2023-03-22

평점

History inner me!
작성자 고****

작성일 2023-03-23

평점

History inneer me! 편한 속옷 너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