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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이런 찰랑바지를 교복처럼 입는 사람입니당. 2,3년 입던 바지가 찢어지면서 새러 구입하게 되었는데 너무 만족스럽습니다ㅠ 우선 크게 비치지 않아요 예전 바지는 아무리 검정색이어도 비침걱정이 들었는데 그 바지에 비해 안비친다는 느낌이 듭니다 길이도 요즘 트렌드가 긴 바진지 잘못사면 바닥에 질질 끌리는데 163센치 딱 복숭아뼈쯤 위치해서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아서 좋습니다 ! 최강 하비라 혹시나 허벅지가 딱맞으면 어떡하지 싶었는데고민이 무색합니닼ㅋㅋㅋ널널하니 너무 좋아요 ! 남자친구도 바지 이쁘다고 탐내서 또 사러 오겠습니당:) 오래오래 팔아주세용
(2022-07-18 11:12:29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